핑크보호지휘님의 댓글
핑크보호지휘 작성일
팬심충만~~~~
홧팅~~~~
이시영은 강호동과 ‘톰과 제리처럼’ 아옹다옹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복싱 이야기를 꺼내며 주먹 세기가 궁금하다는 강호동의 말에 이시영은 고민을 하더니 결국 복싱강좌와 함께 복부에 펀치를 가했다.
이시영 표 핵주먹에 강호동은 “역시 선수는 다르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강호동과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함께 셀카를 찍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7일 내내 양궁 연습 연습을 했다는 그녀의 말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과 진정성까지 엿보인다. 모두를 감탄케 하는 끈기와 근성, 성실함까지 갖춘 선수로 앞으로 향상될 양궁 실력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너무이미지가새로워보이거이정돌모드일에열심히하고~~~~
책임감강하고매사에수동적으로행동하는거보고팬되기로결심~~~~
당신을응원합니다~~~~
홧팅~~~~
팬심충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