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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가 출판업계로까지 번지고 있구나????
출판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자서전과 위인전 등의 출간을 중단하고 일부는 재고도 폐기하고 있으며 일부 시민은 박 대통령 관련 서적을 내다 버리거나 중고서점에 팔고 있다고~~난리도아닐쎄
박 대통령이 직접 쓴 자서전은 제작이 중단됐으며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의원 시절이던 2007년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왼쪽 사진)를 냈다. 현재 박 대통령의 자서전 온라인 도서평에는 누리꾼들의 혹평과 패러디가 달리고 있다나어쩐다나?????
누리꾼들은 “절망과 희망? 하야와 하옥이다”, “제목 잘못 썼다네요. 하야는 나를 단련시키고 순실은 나를 움직인다” 등의 댓글이~~~한 누리꾼은 “연설문 하나도 제대로 못 쓰는 대통령이 직접 자서전을 썼다고 믿을 수 없다”고 ?????
출판사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일듯~~~박 대통령 자서전을 판매한 출판사 관계자는 23일 “품절된 뒤 더 이상 제작하지 않고 있을 뿐이고 다만 항의 전화가 많이 와 출판사 이미지까지 나빠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을 다룬 위인전도 처지는 마찬가지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주부 김진영씨(39)는 2013년 출간된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소통의 시대 첫 여성 대통령>(오른쪽)을 집에 두고 있었다. 초등학생 자녀 두 명을 키우는 김씨는 “집에 ‘박근혜 위인전’이 있는지 몰랐는데 발견하고는 바로 내다 버렸다”며 “지금 보니 박 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대부분 거짓인데 아이들이 읽었을까봐 겁이 난다”고 말했다.
ㅎㅎㅎㅎㅎ정말창피하고무습넹~~~~
사랑미젤무섭고흉악스러운듯?????
세상믿을자가있으려나?????
- [닉네임] : KIN사이다[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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