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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23일~25일) 영화순위 1~3위는 ‘마스터’, ‘씽’, ‘판도라’ 순으로 ~~~~
크리스마스 연휴가 있는 주말이었다.
관객은 극장가로 몰렸다
.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주연을 맡은 ‘마스터’는 25일 90만명, 24일 91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모았다. 주말 관객수만 223만8668명. 개봉 5일만에 누적관객수는 300만2308명을 기록했다.
‘마스터’는 건국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이병헌 분)과 그의 브레인 박장군(김우빈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강동원 분)이 ‘마스터’의 주축이다. 관객들은 각기 다른 개성의 세 배우에 대한 호평을 하며, ‘마스터’에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국민 오디션을 펼치는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 목소리)과 참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주말 동안 49만761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56만7027명을 기록했다
‘판도라’는 주말 동안 42만9129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393만5745명을 기록~~~ 400만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을 알리는 작품으로, 김남길이 평범한 청년으로 등장해 위험에 맞선다.
개봉 19일 만에 400만 관객수를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와우가서봐야할영화로당??????
아자아자홧팅????
- [닉네임] : 폭행몬스터[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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