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너무도서글프네~~~~
한창피는시절에이리도비참하고삭막하게???????
연세대에 재학 중인 황 모씨(21)는 매일 혼자 점심을 해결한다. 동기들과 수강시간표가 맞지 않고, 친구들과 모여 밥을 먹으려면 기본 1~2시간은 소요돼 시간낭비라는 생각이들어서라는데?????
시간절약도돼고더치페이문화도익숙치도않고~~~
각박함은 청년층에게 스스로 외부와 단절하는 고립형 인간상을 만드는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도 야기될 수 있을것같기도하고~~~
가슴이미어져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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