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전남 한 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의자 3명 중 1명이 과거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
허헐~~~~~대박
이런인간들은그냥한방에~~~~밥두아까워
경찰에 따르면 D씨(38)는 2007년 1월21일 오후 10시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여성 A씨(당시 20세)의 집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을~~~~
조사결과 D씨는 A씨의 집 현관문 초인종을 눌러 A씨가 문을 열고 나오자 들어가 A씨를 폭행하고 강간한 것으로~~~
더러운놈~~~~~
당시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DNA만 채취해 보관해오다가이번에제대로걸린듯~~~
죄지은자는꼭벌을받아야~~~특히강간범들은더더욱
전남 한 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의자 3명 중 1명이 과거 대전에서도 성폭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공모여부를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중 1명이 과거 저지른 성폭행 범죄의 여죄를 밝혀냈다.
경찰에 따르면 D씨(38)는 2007년 1월21일 오후 10시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여성 A씨(당시 20세)의 집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D씨는 A씨의 집 현관문 초인종을 눌러 A씨가 문을 열고 나오자 들어가 A씨를 폭행하고 강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DNA만 채취해 보관해 왔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 DNA를 분석한 결과 대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의 DNA와 D씨의 것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D씨도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D씨는 전남 한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중 1명이다. D씨는 B씨(49)로부터 "관사로 좀 가보라"고 연락을 받고 관사를 찾았다가 피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D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가 피해 여교사에게서 채취한 DNA 검사결과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는 별개로 관련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며~~~
ㅅㅎㅅ켜주세요~~~~~
- [닉네임] : KIN사이다[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