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마늘을 고르고 있다.가뭄에 따른 작황부진에 마늘 값이 폭락하고 있다.지난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출하가 한창인 난지형(스페인산) 마늘(밭떼기 기준)이 3.3㎡당 1만1천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이맘때 1만 5천원에 비해 26.7% 하락한 것으로 가뭄에 농민들이 수확을 서두르면서 상품성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에휴~~~~
마늘이나사러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