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사회] 지난해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이 넘는 고액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교가 74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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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3 10:17 조회수 : 57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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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로 보면,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 이상인 초등학교는 21건, 중학교 15건, 고등학교 78건으로 고등학교가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9건, 부산 7건, 충남ㆍ충북이 각각 6건 등의 순이었다.
수학여행지가 학부모와 학교의 합의를 거쳐 해외로 선정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고액 수학여행이 학생들 사이에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할 수 있다”며 “학교는 과도한 비용의 해외 수학여행을 제한하고, 정부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경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대책이 ~~~~
헐~~~~
수학여행를어디로가길래400만원이들어?????
최고급호텔에서만묵나?????
돈이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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