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항공우주국] 년 전에도 위성 남반구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치는 장면이~~유로파 표면 아래에 바다의 존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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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7 10:18 조회수 : 45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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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지구를 제외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바로 유로파 표면 아래에 바다의 존재 가능성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이 유로파에서 거대한 수증기 기둥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는 허블우주망원경을 통해 유로파가 목성 앞을 지날 때, 손가락 모양의 이미지를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높이는 200km, 유로파에 바다가 있다는 결정적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나사 측은 유로파 물의 총량은 지구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사는 유로파 바다의 샘플을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도 위성 남반구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와우대박~~~~~
유로파아래에바다가있다면저기가서살고싶다~~~~
그누가가기전에내개먼저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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