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일주일 만에 경북 경주에서 또 규모 4.5 지진이 발생해 전국이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한국과 일본 지진 전문가들은 한반도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일 동아일보는 일본 지진조사위원회 히라타 나오시(平田直) 도쿄대 교수 말을 인용해 한국에서
앞으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설립한지 몇년 되지 않은
원자력도 이겨낼수 없는 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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