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정치.사회] 박찬주 부인 해명에 전우용 학자가 한 말말말 ~~~~얼마나열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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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8 10:43 조회수 : 40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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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제2작전 사련관 부인이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하면서 한 이같은 해명에 비난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남의 아들 같아 그랬던 것 아니냐” “아들한테 끓고 있는 떡국에 손을 넣어 떡을 떼게 하냐” “썩은 과일을 아들한테 집어 던지냐” 등의 패러디 섞인 릴레이 댓글도 이어졌다.
전우용 역사학자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상류층 일부가 ‘자식 같다’는 말은 모욕과 폭행, 성추행을 해도 된다는 뜻으로 사용한 지 꽤 오래됐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저런 인간들이 있어 ‘개자식’이란 말이 생겼겠지만, 개에게도 미안하네”라고 조롱했다.
지난 6일 올라온 이 트윗은 900건이 넘게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많은 트위터리안은 “박찬주 대장 자식도 내 자식 같으니 똑같이 부려먹어도 되겠네” “개자식도 이런 개자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갈수록태산~~~~~~
해도해도너무너무하는거같고시간이갈수록터져나오는사건과비난들~~~~
인간으로써우찌저럴수가~~~~~
군인이본인자산인듯지맘대로화풀이대상으로저리막대했다는데울분이??????
얼마나분하고억울하면자살까지생각을??????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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