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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에 ~~~추카추카
예능 프로그램 관련 가장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걸출한 기획사를 이끌고 있는 가요계 주요 인사들이지만 개인별로 상복이 많았던 편도 아니여서 눈길을 모았다하지만과감하게~~~~
하지만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최근 'K팝스타' 촬영장에서 만나 다른 방송인에게 양보하자고 뜻을 모았다. 1년 내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땀 흘린 방송인이 많은데 음반 기획을 본업으로 하는 자신들의 수상이 행여나 전문 방송인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마음에서다. 대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고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했다고~~~
'K팝스타6' 심사위원들이 대상 후보에서 제외해줄것을 요청~~~
세 사람은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6년 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디션 참가자들은 매년 바뀌지만 심사위원은 같은 자리에서 프로그램 흥행에 힘을 보탰다. 오디션 열풍이 꺼진 와중에서도 'K팝스타'만큼은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사랑을 받아왔고~~~~
'K팝스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영된다. SBS는 그 간의 공로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세 사람을 파격적으로 대상 후보에 올렸으며 세 사람의 정중한 고사에 SBS도 아쉬움을 ?????
단순히 평가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음악계 어른으로서 인생 지침서와 같은 어록을 남기며 깊은 울림을 줬다. 이하이, 김지민, 악동뮤지션, 이진아, 정승환 등 가요계 스타를 줄줄이 배출하기도 ~~~
진정한음악인들이여영원하라????
진짜루멋쟁이들인듯?????
- [닉네임] : 명란젓코난[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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