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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살짝
밝은 에너지와 가창력, 애교와 외모를 두루 갖춘 홍진영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도 매력을 과시했다.
아침마당 측은 이날 홍진영의 고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는데 얼굴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눈과 코를 (성형)했다. 연예인이 되려고 이목구비를 좀 뚜렷하게 한 것"이라면서도 "성형하기 전에도 괜찮았다"고 강조했다.
또 공개된 졸업사진을 두고는 "촬영하는 날 자다 일어나서 좀 부었다. 사진보다는 나은 얼굴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진영은 또한 과거 걸그룹에 데뷔한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처음 소속사에서 옮겨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는데, 두 달 만에 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낸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
남심저격수홍진영짱????
당신을열렬히응원합니다짜앙~~~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