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TV방송] 윤손하는 "우리 남편은 엉겨 붙는 스타일이고, 애정표현도 많은 편이라고그 얘길 했더니 민서 엄마는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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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6 10:57 조회수 : 4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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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개그맨 박명수 아내의 불만사항을 폭로ㅎㅎㅎ
부끄부끄ㅋㅋㅋㅋㅋㅋㅋ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부부썰전 여보야' 특집에는 개그맨 김수용, 배우 윤손하, 정시아, 백도빈,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윤손하는 박명수 부부와 학부모 모임을 통해 절친한 사이가 됐다며 입을 열었고~~~~
윤손하는 "우리 남편은 엉겨 붙는 스타일이고, 애정표현도 많은 편이라고그 얘길 했더니 민서 엄마는 '박명수가 좀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라"고 ???
이어 윤손하는 "박명수가 밤만 되면 힘이 없다더라"고 폭로했고, 이를 듣던 개그맨 유재석은 "낮이밤져 스타일인가보다"고 받아쳐 웃음을 ???ㅎㅎㅎㅎㅎㅎ
왜 남에 가정사를 예능에나와서 말하는거지ㅋㅋㅋㅋㅋ
부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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