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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2'는 마지막회를 맞이하며 시청자를 초대해 '집밥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동안 '집밥백선생' 두 시즌을 진행하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백종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행을~~~ㅎㅎㅎ아쉬워라
김국진, 장동민, 이종혁 기존 제자들을 비롯해 특별MC로 신동엽이 초대됐고 김성민과 허영지, 허경환 또한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300여명의 시청자들과 함께해 더욱 방송을 풍성하게 만들었으며시청자들은 그동안 레시피를 보며 집에서 따라했던 요리들을 전했고 잘 만들어지지 않아 고생했던 메뉴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이에 백종원은 파기름과 만능춘장 AS까지~~~
완성된 파기름으로는 고추기름과 파기름 볶음면까지 응용했고 만능춘장을 활용해 짜장면까지 선보여 더욱 눈길을 모았으몈ㅋㅋㅋ우선 파기름에 대해 백종원은 "파기름을 실패하시는 분들은 파와 기름 색깔이 누르스름 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신다"라며 실패요인에 대해 언급했다
눌러붙지 않게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팁과 함께 파기름을 완성했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 이를 활용해 고추기름까지 완성했고 신동엽은 고추기름 냄새를 맡은 후 "학창시절 자주 먹었던 기름떡볶이 냄새가 난다. 정말 맛있었다"라며 잠시 추억에 젖기까지????
만능춘장을 이용해 짜장면 또한 뚝딱 만들어냈다. 이를 시식한 김성은은 "정말 맛있다. 어떻게 집에서 이런 짜장면을 만들 수 있냐"라며 감탄했다. 넉넉하게 만들어 시청자와 함께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모았다.
메뉴 AS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닭다리 스테이크 메뉴도 선보였고 백종원은 "집에서 스테이크를 쉽게 만들어볼 수 있다며닭다리 스테이크다"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닭다리를 이용한 스테이크는 어떤 모습일까. 제자들과 게스트는 직접 만들어보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청자들은 노트에 꼼꼼하게 메모하며 학구열을 불태워 눈길을 모았다. 백종원은 "이번 방송을 위해 닭다리 스테이크를 개발했다"라고 전했고 이에 장동민은 "그럼 내가 빨리 특허를 내야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소스를 넣은 메뉴와 소금구이 버전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완성된 요리를 시식해보려는 시청자의 경쟁이 뜨거웠다. 방청객의 시식을 지켜보던 장동민은 "아 나도 방청객할걸"이라며 투덜대 웃음을 유발~~~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시청자와 함께하니까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진작에 이런 시간을 만들걸 그랬다"며 아쉬워했으며 장동민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진짜 맛있는지 궁금해 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매 방송마다 이렇게 맛있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그동안 '집밥백선생2'를 통해 맛있는 음식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던 백종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마지막방송을?????
우짜나앞으루우리집반찬을????ㅎㅎㅎㅎㅎ
집밥백선생3'를 기대하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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