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볼티모어가 0-10으로 크게 뒤진 9회말 3번 애덤 존스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
시애틀 우완 투수 스티브 존슨을 맞아 4구째 가운데 몰린 90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2루 땅볼을 ~~
시애틀 2루수 션 오말리의 송구가 빗나가 1루를 밟았지만 결국 안타를 만들진모사고아쉽게~~~~
다음을기약하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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