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여행을 같이 가자는 나리의 애교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고 부끄러워하는 화신의 얼굴은 조정석이기에 가능했던 연기 디테일 캬앍~~~~~
화신의 단점도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조정석의 정교한 감정 열연은 ‘질투의 화신’이 수목극 왕좌를 지키는 데 톡톡하게한몫을 ???
정석앓이??????
헤어나고싶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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