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열린 행사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최근 신작을 좀 뜸하게 봤더니 생소한 캐릭터도 많았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앞으로도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아아 성스러워 치느님!!!
추전 꼭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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