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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6일 중국 후난에서 열린 입식타격기 대회 실크 로드 히어로 PFC 격투기 선수권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저우즈펑(32, 중국)을 잡지 못하고 3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를~~~
예상대로 저우즈펑은 정면 승부를 피했으며 로킥을 차고 빠지면서최홍만이 공격하려고 하면 얼른 뒤로 물러나는얍삽한경기로????
최홍만은 스텝이 느려 저우즈펑을 따라가지 못했으며저우즈펑이 먼저 공격하려고 접근하면 그제야 펀치가 나갔다.
펀치 내는 횟수가 많지 않았지만그나마도 정타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저우즈펑은 34전(26승 8패)째의 경험 많은 킥복서다. 2010년부터 링에 올라 쁘아카오 반차멕(패), 알버트 크라우스(승), 뷰실레 콜로사(패) 등 강자들과 싸웠다.
저우즈펑은 처음부터 점수로 이기겠다는 계획이었다. 1, 2라운드 로킥만 차다가 3라운드에는 기습적인 원투펀치를 최홍만의 안면에 툭툭~~
최홍만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저우즈펑을 향해 어이없다는 듯 계속 웃었으며 판정패하고도 실소를~~~
허헐 ㅂㅂ처럼?????
최홍만이 8년 만에 갖는 입식타격기 경기(3분 3라운드)였다. 최홍만은 2008년 12월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레이 세포에게 판정패하고 종합격투기 경기를 뛰어 왔다.
최홍만의 입식타격기 전적은 12승 7패~~~~종합격투기 전적은 4승 5패.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최홍만이 졌다는 소식을 듣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국제적인 망신이다. 최순실 다음에 너냐?"라고 ?????
이건또뭐임?????
최홍만이 8년 만에 갖는 입식타격기 경기(3분 3라운드)였다. 최홍만은 2008년 12월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레이 세포에게 판정패하고 종합격투기 경기를 뛰어 왔다.
최홍만의 입식타격기 전적은 12승 7패가 됐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4승 5패.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최홍만이 졌다는 소식을 듣고 목소리를 높였다. 페이스북에서 "국제적인 망신이다. 최순실 다음에 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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