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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나라가 이 모양'이란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왜???
13일 방송된 JTBC -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김제동이 소신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했다고~~~
이날 김제동은 방청객 박수에 "힘드셨나???얼마든지 박수 치고 소리 지르셔도 된다며요즘은 박수 치고 소리도 지르고 싶은 시대 아니냐. 그러니까 사는 시국이 '어순실'할 때…"라고 말하다 이내 "말이 헛 나왔다고???
어수선하다고 한 거라고~~~
지금 우리나라 예술 분야가 위기다. 영화나 소설보다 재밌는 이야기가 더 많아서. 특히 인형극은 더더욱 위기에 처해있다"고 다시 한 번 현 시국을 풍자했다.
지금 우리나라 예술 분야가 위기다. 영화나 소설보다 재밌는 이야기가 더 많아서. 특히 인형극은 더더욱 위기에 처해있다"고 다시 한 번 현 시국을 풍자???
한 방청객은 "예전에는 집회도많고 저도 참석을 했다.
그런데 요즘 시국에 딸이 집회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딸이 하는 건 말리고 싶고내 딸이 다칠 것 같고 위험에 처할 것 같기 때문이다"며 "조바심이 난다. 나라가 빨리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이런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자괴감도 든다"고 고민을 토로?????
이 시국이 빨리 안정되길 바라는 것. 집회와 시위를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면 좋지 않겠나. 상실감 배신감 자괴감 슬픔 모두 우리 마음에 있을 수 있다"고 응수했다.
마지막으로 ???? 특히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시국을우짜면좋을지?????
넘답답하고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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