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연에인] 로드FC 데뷔를 앞둔 김보성이 의리를외쳐대던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웃음기 없이 사뭇 진지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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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7 11:23 조회수 : 36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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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를 앞둔 김보성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느모습이새삼존경스럽기까지???
김보성은 로드FC의 사랑♥나눔 프로젝트 다섯 번째 이야기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0일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를~~~무사히경기치르기를두손모아기도~~~
로드FC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 10일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5의 입장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때문에 해당 대회를 챔피언 벨트가 걸려있는 타이틀전이 3개인 전무후무한 '초호화 대진'으로 구성을~~~
역대급 대진으로 챔피언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된 김보성은 한 달도 남지 않은 데뷔전을 위해 체력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하고 ~~~ 김보성은 현재 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권아솔, 명현만, 홍영기 등 프로 선수들과 함께 기술 훈련은 물론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종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하고 있다고~~~대단하시네
역쉬~~~의리
'진짜 사나이'에서 시도 때도 없이 '의리'를 외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웃음기 없이 사뭇 진지한 모습이으로임하고이으며 김보성은 "진심으로 선수들을 존경하게 됐다고~~~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선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전했다.
우리도김보성그대를존경하게될것같네요~~~
두손모아그대를열렬히응원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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