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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을 준비한 ‘살림남’ 멤버들이 어머니의 대단함을 깨달았다.
김승우, 김정태, 김일중, 문세윤, 봉태규, 일라이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탕국, 전, 갈비, 나물 등 설 명절 음식을 요리했다.
모든 음식 준비를 마친 살림남 멤버들은 명절 음식 소감을 밝혔다. 문세윤은 “아내 생각보다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이 모든 과정을 몇 십 년 째 해오고 계신 어머니들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명절 음식 준비에 무엇이 가장 힘드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막내 며느리가 가장 힘들 것 같다”고 답하는가 하면 김정태, 봉태규는 “재료 손질이 제일 힘들다. 잔손이 많이 간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멤버명절 음식을 준비한 ‘살림남’ 들이 어머니의 대단함을 깨달았다.
김승우, 김정태, 김일중, 문세윤, 봉태규, 일라이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탕국, 전, 갈비, 나물 등 설 명절 음식을 요리했다.
모든 음식 준비를 마친 살림남 멤버들은 명절 음식 소감을 밝혔다. 문세윤은 “아내 생각보다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이 모든 과정을 몇 십 년 째 해오고 계신 어머니들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명절 음식 준비에 무엇이 가장 힘드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막내 며느리가 가장 힘들 것 같다”고 답하는가 하면 김정태, 봉태규는 “재료 손질이 제일 힘들다. 잔손이 많이 간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뭐든지직접해봐야그고충을이해를?????
아휴올해도애쓰셨네~~~모든며느리,어머님들????
- [닉네임] : 축구싶냐[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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