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위안에 자신의 처녀성을 팔려고 한 여고생이 충격을 ???

지난 11월10일 중국 절강성 항주시의 한 지하철역 광장에서 이 여고생이 목격됐으며 여고생은 '20만 위안에 처녀를 팝니다'라는 푯말을 들고 나와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적극적으로 호객행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허헐왠일이니?????

이 진기한 광경에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멈추서고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까지 ~~~미친 ​

결국 공안이 출동해 여고생을 연행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며공안에 잡혀간 여고생은 이런 일을 벌인 이유에 대해 털어놨는데 사연이 구구절절하다고~~~순실이뭐하냐???

여고생은 바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언니의 병원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광장에 나왔다고~~~눈물나는사연일쎄~~~

항주시 외곽에 있는도 시골마을에 사는 여고생은 그동안 치료비를 벌기 위해 온갖 허드렛일을 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고~~~결국 마지막 방법으로 도시로 나와 자신의 처녀성을 팔아 치료비를 마련할 생각이었던 것이라고~~ 이를 위해 여고생은 '처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산부인과의 진료기록까지 푯말에 적어놓기 까지~~~`

여고생을 조사한 공안은 딱한 사정을 듣고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훈방으로 내보냈다고~~~우짜노눈물왈칵~~~~

​​​​여고생의 사연은 곧바로 SNS를 통해 퍼지고 시작했고, 누리꾼들의 격려 메시지가 폭주하고 있다고~~~

격려만하지말고경제적인도움이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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