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조정석과의 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도발을~~~~

9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표나리(공효진)에게 이별을 고했으나,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화신은 뉴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이 유방암 환자라는 사실을 알렸고, 휴직신청서를 제출한 뒤 사라져 버렸고 화신은 일주일 뒤 만에 나타났고, 사라진 이유에 대해 “쪽팔렸다”며 나리에게 토로를???

나리와의 이별을 결심한 화신은 술기운을 빌려 나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지만이에 나리는 “불임 때문에 그러느냐? 난 아기 없어도 괜찮다며기자님만 있으면 된다고내가 지겨운거 아니면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지 말아라”고 화신을 설득을 그러나 화신은 계속된 나리의 설득에도 단호한 모습으로 뒤돌아서고마는데???

9시 뉴스를 진행하게 된 화신과 나리. 나리는 파트너끼리 회식을 하자며 화신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뉴스 진행을 두고 의견을 주고 받던 중 화신은 자신도 모르게 나리에게 키스를~~~ 이에 나리는 “나랑 잘래?”라며 도발했고, 두 사람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며 다시 사랑을 확인한다~~~~얼레리꼴레리

아휴아쉬워라?????

마지막회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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