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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최초 한‧중 공동 공익광고 캠페인에 모델로 발탁이~~~
16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중국중앙방송국(CCTV)이 공동으로 제작한 한‧중 공익광고에 이광수가 모델로 참여한다”고 전하며 “이 광고는 설(중국 춘절) 전부터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TV와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효는 말 한마디’ 편 영상 속 이광수는 직장에서, 혹은 연인과 함께할 때의 모습과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는 부모님에게 대하는 일상적인 태도를 대비해 간접적으로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이광수가 등장하는 한‧중 공익광고 캠페인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중국 베이징의 중국중앙(CC)TV본사에서 공동으로 각각 제작됐다.
CCTV는 중국 유일의 국가급 방송사로 40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공익광고를 최초로 중국 14억 인구에 노출함으로써 드라마, 예능을 넘어 광고 분야까지 한류를 확산하고, 아시아 공통 가치관인 ‘효’를 주제로 양국 국민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광수가 광고 모델로 참여하며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평소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그가 ‘효’를 바탕으로 양국의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탤 예정인 것.
한편, 공익광고 ‘효는 말 한마디’ 편은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TV,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한국과 중국 동시 방영되고 있다.
역쉬광수는중국에먹히는구나????
이번기회에다시한류기류를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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