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씨와의 통화가 녹음된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1대를 압수해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는 지난달 29일 정 전 비서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검찰이 확보한 것이라고????

이 기기엔 최씨가 지난해 11월 열린 국무회의에 관여하거나 미르·K스포츠 재단 기금 모금과 관련해 정 전 비서관에게 지시하는 등 국정개입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과 메모 등이 저장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는데수사본부는 일부 언론의 이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이 통화에서 최씨와 국정 관련 내용을 상의하거나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녹음 파일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데~~~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부터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정 전 비서관은 최씨에게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비롯해 다수의 대외비 문서를 건넨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로 5일 밤 구속돼 계속 조사를받고 있다. 이날도 오전 10시부터 검찰청사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고~~~

 최순실씨가 10여 개의 휴대전화를 사용했으며 이 중 검찰이 5∼6대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사본부 관계자는 "통화내역은 확인했으나 기기는 확보한 바 없다"고 ~~~

뭐야통화가 녹음된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가있다는거야오픈을못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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