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2015 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세이부가 지명 한 선수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위 타와 真三郎 富士大 투

2 위 가와하라 세이지 北海学園大 투

3 위 노다 昇吾 세 이노 운수 투

4 위 폭포 愛斗 사키 徳栄 높은 외

5 위 남천 忠亮 JR 시코쿠 투

6 위 혼다 케이스케 東北学院大 투

7 위 우 念庭 제일 공업 대학에서

8 위 國場 날개 제일 공업 대투

9 위 후지타 후생 히로사키 공고 투

10 위 마츠모토 直晃 카가와 올리브 가이 너즈 투

※ 포지션별로 보면 투수 8 명, 내야수 1 명, 외야수 1 명을 지명하여 그 내역은 고교생 2 명, 대학생 5 명, 직장인 2 명, 독립 리그 출신 1 명 지명되었다 .

올해는 10 명의 선수를 지명했지만, 이만큼 많은 선수를 지명 한 것은 지금까지 없었다. 또한 투수진의 층을 두껍게하고 싶은 구단의 의도를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야수 부족이 우려된다. 좀 더 야수의 지명을 많이하는 것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 우선 1 위의 타와이지만, 오키나와 중부 상업 출신의 투수. 이 경력은 산천 호 타카와 같다고 생각한다.니혼 햄의 다케다 히사시 유형의 투수에서 1 년 가을 신궁 대회에서 国際武道大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고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가을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도 세이부, 거인, 니혼 햄이 1 순위로 지명을 검토했다. 결국 세이부가 1 개 낚시에 성공했지만, 당연히 선발 후보로 육성하는 것이다.

2 위 가와 고에 176 센치 77 킬로의 선수에서 좌투 좌타 선수. 투수 겸 외야수였던 것 같지만, 투수로서의 평가도 높은 선수 같다. 그러나 입단 후 외야수로 육성하는 것이 아닐까. 혹시 오타니처럼 이도류도 있을지도 모른다.

3 위의 노다는 가고시마 실업 출신의 투수. 좌 투수이지만, 세 이노 운수라고하면 다카하시 朋己 출신 팀이다. 167 센치로 몸집이지만 대담한 투구를하는 투수라고한다. 아마 중간 계투로 기용 될 것으로 생각한다.

4 위의 폭포는 외야수이지만, 수비 범위가 넓고, 다리도 빠르다. 게다가 장타력이 있고 오른쪽 치고도 정평이 나있다. 배트 컨트롤도 좋고, 고교생하면서 1 년 만에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노강에 뒤지지 않는 선수 다.

5 위 남천은 180 센티 78 킬로 투수로 23 세. 오른 손잡이이지만, 어떤 투수인지는 잘 모르겠다. 야구 등의 잡지에도 게재되어 없지만, 혹시 거래일지도 모른다.

6 위 혼다는 축구의 혼다와 동명의 투수이지만, 노 와인드업에서 뻗어있는 직선과 다양한 변화구를 조종 쓰리 쿼터 오른팔. 東北学院大이므로 해안의 후배이기도하다.

7 위 우 念庭는 내야수. 오른쪽 던져 좌타 선수에서 제일 공업 대학의 내야수. 확실히 대만에서 유학생이라고 듣고있다.

8 위의 國場 우 같은 제일 공업 대학의 투수. 181 센치 81 킬로로 오른쪽 던져 좌타. 이 대학 출신 자에 후지와라 료헤이, 福倉 켄타로의 두 투수가있다.

9 위 후지타는 히로사키 산업의 투수에서 174 센치 68 킬로의 왼팔.

10 위 마츠모토는 독립 리그 카가와 투수. 140 킬로 중반 스트레이트, 슬라이더, 커브, 포크를 무기에 속 시원한 투구를 보여준다. 개호 직원을하면서 프로를 목표로 한 이색 투수.

※이 중에서 내년 1 군에서 활약 할 수있는 것은 얼마나 있느냐? 그들이 시도하는 것은 신인 합동 자주 트레이닝, 스프링 캠프, 시범 경기 3 단계. 이 중에서 1 군에서 뛸 수있는 선수가 선정된다. 올해는 다카하시 광성과 外崎 사노가 1 군에서 뛰고있다.

미래 세이부을 짊어 유망한 인재만큼 활약 할 날을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