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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7 07:49 조회수 : 413 추천수 : 0

본문

우선 말하자면 이전에는 이 작자 팬이었습니다 ㅡ ㅡ.......
물론 작자라고 씹듯이 이젠........전혀 아니죠

90년대 나온 만화책들을 여럿 가지고 있죠

단편집이라든지
툰 시리즈라든지

심지어 그가 그렸던 기초 만화 데생 실습 책자까지.... 모조리 새걸 사서 지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


만화가이자 사회평론가(?)로서 여러 잡지에 만화에 대한 이야기 및 여러 정보를 기고했는데

정말이지 우스운게 박무직(참고로 본명입니다..무직이란 이름 덕에 가우스 전자로 알려진 곽백수와 더불어
만화가는 가난하다....이런 투로 지은 예명으로 둘이 오해많이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본명)
이 이 당시


한국만화계 문제라고 하여 무수한 글을 쓰며 이두호라든지 여러 선배 들을 표절했다고 욕하고

한국만화계 풍토에 대하여 문하생 착취하던지 그런 어두운 점을 비난하고

과거 YWCA가 주도하던 만화계 검열을 엄청 씹었죠
(실제로 관련 단체가 이에 반론하는 글을 보낼 정도로 욕하고..비난 정도가 아니라 그의 글 보면
욕 수준으로 씹었습니다. 이건 돼지똥과 같다...이보쇼 돼지 모독이오! 똥은 비료라도 쓰지..돼지는 알다시피 사람에게
유용하기나 하지..이것들은 세균 수준이다....이렇게 글 썼죠)

--이래서 지금은 활동이 거의 없는 친구 만화가 최찬정이

십얼, 네놈부터 잘해라..누구보고 욕이나 하지말고

이런 글을 써보냈다고 이걸 또 지가 쓰던 영화월간지 키노에 기고하기도 했죠
(헌데 최찬정이 미래를 예측한 셈이 되었답니다...)



더더욱 우스운 건 박무직이 이 당시 소개하던 인디만화가 이상한
내가 박무직 글을 보고 이상한에게 전화하여 그가 그린 만화책까지 사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
한가지 말하자면  이상한은 참고로 최지룡 본명입니다.


요즘은 일베를 찬양하며 보수 만화가로서 쓰레기를 많이 그렸던 자...
(보수 찬양이라 그런게 아니라 최지룡이라고 찾아보면 나무위키글만  봐도 이 쓰레기가 써댄 그림이나 주장이 참 가관입니다)

하긴 당시 그(최지룡)가 그린 만화를 봐도

예수가 사람이 조옷같아서(정발만화가 아니니 쌍욕이나 개자ㅈ같은 말도 마구 나옴)
인류를 전멸시킨다든지

일뽕인 식당주인이 쪽바리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거래처 사람을 토막살해하여 잡아먹고
그 고기로 식당 재료로 쓴다든지 그래놓고 아키히토 일왕 사진에 두고 천황폐하, 한 쓰레기를 죽였사옵니다
이러는 내용

..................................

이런 자를 소개하던 박무직도 뭔가가...

여하튼 박무직 이야기로 돌아가죠

그러던 박무직이 돌연 무슨 물리학 공부하더니만 로봇만화를 까는 --아니, 정확히 과학.현실적으로 로봇물
연구하는 --만화.

그리기도 하고 영화를 믿지마세요라고 영화 속을 현실로 이야기하며 만화를 그리더니

갑자기 일본에 진출하여 19금 망가를 여럿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웃기는 일을 하여 이름을 날리죠


문하생 착취



컬럼에서 선배만화가들의 그러던 병폐를 씹고 욕하며 뭐같다고 선배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던

지야말로 일본가서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는 사실

돈도 안주고 머슴처럼 부리지 않나..아내까지 문하생들에게 막말하고 머슴보듯이 하던 거
그에 대하여 어떠한 변명도 안하고 일본에서 만화가로서 활동하고 있죠





그야말로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개소리를 몸으로 실천했죠


ㄱ- 과거 잘난듯이 써댄 글이 다 잊었던지 아님 지도 그 자리, 기득권에 들어가고자 발광하며 부러워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덤으로 90년대 유니텔 만화 동호회 만화사랑에 출몰하여
만화가 아니라 망가라고 부르자고 하던 것(당당하게 박무직 이름으로 ) 덕분에 그때도 엄청 비웃음 샀죠
그냥 일본만화가 아니라   한국만화도  한국망가라고 부르자고 짖었으니까요

이후 망가가 19금 일본만화를 가리키는 말이 된 걸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더군요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거울에서 우리는 모양을 보고, 술에선 마음을 본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친밀함'도 격(格)이 있습니다. 겉으로만 나타나는 표면적 친밀함과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적 친밀함,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진정한 이상주의자는 돈을 쫓는다. 돈은 자유를 의미하고 자유는 결국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사랑에 빠지면 연인의 아름다움을 판단할 수가 없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열망이야말로 어떤 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이런 저의 누나가 오는 금요일 6시에 시골 된장찌개를 만들어 참 맛있는 식사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필요할 때 NO 라고 이야기하거나 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 이 세상에 참된 사랑은 없다. 버려진 아이를 키우게된 양부모는 그리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보이치(박무직) 만화가에 대해서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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