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캡틴 기성용, 우리가 몰랐던 우즈벡전 뒷 이야기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캡틴 기성용, 우리가 몰랐던 우즈벡전 뒷 이야기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캡틴 기성용, 우리가 몰랐던 우즈벡전 뒷 이야기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캡틴 기성용, 우리가 몰랐던 우즈벡전 뒷 이야기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캡틴 기성용, 우리가 몰랐던 우즈벡전 뒷 이야기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캡틴 기성용, 우리가 몰랐던 우즈벡전 뒷 이야기 훌륭한 시인은 국가의 가장 값비싼 보석이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