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 말린스가 해제 FA가되는 이치로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주력 부상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앞두고 외야수로 입단 한 베테랑 팀 최다 인 137 경기에 출전했다. 구단의 편성 총괄 책임자 인 마이클 힐 차관보가 "이번 시즌의 일에 매우 만족하고있다. 그가 가장 많은 경기에 나오 다니,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시즌이 끝나면 재계약 이야기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