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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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21:25 조회수 : 4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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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을 봤을 때 시즌1 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살인은 절때 금하고 혐오했던 데어데블이
시즌2에 와서는 퍼니셔와 전 여친, 옛 스승의 살인행각에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가니 묵인하더군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은 살인을 하지는 않고.
그러면 데어데블은 이제 살인을 묵인해주는 그러니까 살인하는 것을 이해하는 히어로 인가요?
물론 본인은 하지 않겠지만. 심리적인 변화로 인해서 인가요?
시즌2에서 여친이 살인하는 걸 막다가 여자친구가 크게 다치는데 마지막에 대놓고 여자친구는 애들 죽이고 다니고
퍼니셔가 서포터 해줄 때 애들 죽여주는 데 데어데블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약간 정체성이 바뀐건가요?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진정한 행운은 카드 게임에서 최고의 패를 쥐는 것이 아니다. 가장 운좋은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갈 때를 아는 사람이다.
적당히 채워라.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그럴 때 우리가 마음을 써야 할 것은 자기 인생의 수면을 다시 맑게 하여 하늘과 땅이 거기에 비치도록 하는 일이다.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알겠지만, 상상력에는 시간 허비가 필요하다. 길고, 비효율적이며 즐거운 게으름, 꾸물거림, 어정거림.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불행은 대개 어리석음의 대가이며, 그에 가담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왜냐하면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 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있으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데어데블 시즌 2 까지 보는 데 궁금한게 생겼네요. (약스포)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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