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묻는다! ! 드디어 한신이 김 감독 탄생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사카 노다의 전철 본사에 전철 간부와 구단 간부가 집결. 정기 이사회가 열렸다. 이 회의에 참석 한 사카이 소유자와 남 사장이 회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퇴임하는 와다 감독의 후임으로 김 씨에게 감독 취임 요청할 방침을 굳혔다.

　저녁 취재진에 사카이 소유자는 "(인사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고만 말했다 남쪽 사장도 "아직 앞으로"고 말했다에 그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감독 인사에 대한 논의는 이사회와는 별도로 사카이 소유자와 남쪽 사장의 1 대 1로 약 1 시간 진행됐다. 그 자리에서 김 씨에게 제시 연봉 등 조건의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외국인과 경험에 의존하고 있던 팀은 개혁이 요구되고 있으며, 구단 - 전철 본사에는 상당한 회춘 구상이 존재한다. 재건을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인식은 일치하고 있으며, 3 년 정도의 장기 계약이 준비되었다. 남 사장이 김 씨의 요구를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조건면에는 폭을 갖게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 다.

　한신은 김 씨에 대해 지난해에도 접근. 입각은 실현되지 않았다 구단과의 대화에서 김 씨는 따뜻하게 재건 계획을 속속 전했다. 2003, 2005 년 우승의 원동력이 된 철인 팀 개선 사항도 숙지하고 있으며, 구단 간부도 무릎을 치는듯한 설득력이 있었다고한다. 호랑이 재건의 기수였다 철인 열정, 생각, 자세를 다시 한번 높이 평가. 올해는 일찍부터 포스트 와다으로 1 군 감독 후보로 자리 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