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상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개척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선수라고17일 신인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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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6 15:14 조회수 : 22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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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개척자였다"
엠엘비닷컴(MLB.com)이 16일 메이저리그 첫 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신인왕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호평했다.
MLB.com은 이날 강정호가 신인왕을 다툴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과 비교해 수상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개척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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