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지금까지의 영광과 자존심을 버린 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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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30 10:41 조회수 : 1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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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크스 마츠 나카 선수 탈퇴 표명
아내 편지있어 깨달았다. 그런가 야구는 계속하지만
호크스 나오는지.
분명히 구단에서 향후 자기 판단에 맡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것은 우회적 전력 외 통고했다 지요.
야구가 여전히하고 싶다! . 지금까지의 영광과 자존심을 버린 결단 이겠지
아들이 어제 밤에 울었던 것 같다
동경과 좋아하는 선수로, 지금도 등번호 3에 동경에 용비어천가이나 야구하고있다.
아들이 태어난 해에 호크스 우승했다.
보육원에있는 무렵, 후쿠오카 돔에서 아들은 마츠 나카 홈런을 눈앞에서 보았다.
그리고 팬이됐다.
여러번 부상을 고생하고있는 마츠 나카를 보면서 아들도 야구 노력해왔다.
그래서 더욱 슬픈거겠지.
또한 몇 년 후 마츠 나카가 호크스 유니폼을 입은 믿는 수밖에 없지요!
마츠 나카 수고.
아들이 철이 들었을 때부터 항상 함께있다, 마츠 나카 인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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