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형님 김 한신 감독 취임 화려한 한국 신문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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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11:29 조회수 : 50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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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김 한신 감독 취임 한국 종이도 큰 기쁨이다. 애독 신문, 조선 일보 도 자랑스럽게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약 한 재일 선수를 소개했다. 다승 · 탈삼진 기록을 가진 가네다 마사 이치는 재일 한국인 2 세 (일본 국적), 최다 안타의 장훈은 재일 동포 2 세 (한국 국적), 그리고 연속 출장 기록을 가진 가네모토 도모 아키는 재 일 한국인 3 세 (일본 국적)이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이 3 명을 재일과 일괄하여 좋은 것일까,라고. 한국 국적의 장훈은 재일 좋다고해도 일본 국적의 가네다와 가네모토는 재일이 아니라 한국계 일본인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 아닌가. 1 세는 차치 일본 태생으로 일본의 교육을받은 2 세 이상이 일본 국적을 취득하면, 또 일본인이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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