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가 26 일, 히로시마 시내의 구단 사무소에서 시노다 쥰 페이 투수 (30) 타케우치 히사시 투수 (27), 스즈키将光외야수 (28)와 육성 다닐 데헤스스 투수 (27)의 4 명 내년 시즌 계약을 맺지 않는 것을 통보했다. 1 일 와치 귀哉投손 등 5 선수에 전력 외 통고. 이날 제 2 차와 함께 총 9 명이 구단을 떠나게되었다.
　시노다는 2007 년에 대학 · 사회 인 드래프트 1 순목에 입단. 루키 이어 08 년에 3 승을 올리면 10 년에는 개인 최다 6 승. 12 년 오프에 왼쪽 무릎 반월판을 수술했다. 올해 스프링 캠프의 1 군 멤버로 선정되었지만, 오른쪽 허벅지 뒤쪽의 바닥에서 2 군 스타트. 이후 1 군 승격시킬 수는 없었다. 2 군에서는 15 경기 등판에서 4 승 6 패. 방어율 3 · 98의 성적에 그치고 있었다.
　향후는 미정이지만, 현역 은퇴 할 의향. "입단 후 계속 야구 만 완수하고 자신의出し切れる힘으로 해 왔다고 생각. 시원하게, 다 한 느낌으로 가득 차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즈키 지사는 2005 년 고교생 드래프트 1 순목에 입단. 올 시즌 1 군 출전이 없었다. 향후에 대해서는 미정. "결과를 낼 수없는 자신 여기서 2, 3 년은 각오하고 있었다. 10 년 현역을시켜 주신 구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회고했다. 타케우치도 향후에 대해서는 미정. 구단은 시즌의 반격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금 드래프트에서 7 영입. 드래프트 1 위 입단 2 명이 단번에 구단을 떠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