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잘생긴사람 (예쁜사람) 과 못생긴사람의 차이점.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9 09:34 조회수 : 466 추천수 : 0
본문
저는 이 세상에 사람을 분류하는 방법은 항상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여자.. 착한사람/나쁜사람..
똑똑한사람/그렇지않은사람..
정상인/장애우..
그리고 잘생긴(예쁜)사람/못생긴사람..
모든게 흑백논리처럼 나누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그래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정성껏 써보려합니다.
(독자 : "아가리 싸물고 시작해 ㅡㅅㅡ?")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당.
****************************************************
살다보면..
잘생겨서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못생겨서 서러운 경우가 많다.
지금부터 그 유형들을 살펴보자.
1번 유형. (지금부터 1번은 잘생긴사람/2번은 못생긴사람의 유형이라고 가정하자.)
--> 두 우등생이있다.
--> 한 명은 잘생겼고 한 명은 못생겼더라...
-->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1). 잘 생긴 놈이 공부도 잘하네! ^^
(2). 못 생겼으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ㅡㅅㅡ;
2번 유형.
--> 두 연예인이 있다. (한명은 잘생기고 한명은 못생겼다.)
--> 어느 티비 프로그램에서 "나는 야동을 봅니다." 라고 충격고백을 했다.
--> 이에 대한 빠순이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1). 잘생긴사람일 경우 : "어머 솔직해라.ㅋㄷㅋㄷ. 난 이런남자가 좋더라."
(2). 못생긴사람일 경우 : "이런 변태. 나가 뒤져라. #!$%#&@@#%............."
3번 유형.
--> 길가다 한 여성에게 부딛쳤다.
--> "아.. 죄송합니다." 하는 남성의 한마디..
--> 이에 대한 여성의 반응은 어떠할까?
(1) 잘생긴 사람의 경우 : "아; 괜찮아요 ^^.. ㅎㅎ.."
(2) 못생긴 사람의 경우 : "ㅡㅡ. 앞좀 보고 걸으세요."
4번 유형
--> 친구들끼리 둘러앉아서 마피아라는 게임을 한다.
--> (마피아 모르시는 분 없을듯. ㅋ..)
--> 밤이 오면 마피아가 시민을 하나씩 죽이는 게임이다.
--> 그리고 낮에는 토의를 통해 마피아를 추리로 잡아서 죽이는 게임인데..
--> 두 종류의 사람은 어떻게 될까?
(1) 잘생긴 사람 : 의심을 받을때까지는 게임을 원활히 진행할 수있다.
(2) 못생긴 사람 : 게임 초반 아무힌트도 없을때 시끄럽다는 이유로 죽어버린다.
5번 유형
--> 애들이 둘러앉아 재밌게 놀고있다.
--> 누군가가 개그를 하려고 했지만.. 너무 썰렁하더라..
--> 이에 대한 반응은?
(1) 잘생긴 사람이었을 경우 : 여자들은 자지러지게 웃는다. 귓속말로는 쟤 귀엽다면서 히히덕댄다.
(2) 못생긴 사람이었을 경우 : 알레스카 뺨친다. 분위기 싸해진다.
6번 유형
--> 한 남자가 깊은 고민끝에
-->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
--> 여성은 너무 갑작스럽게 고백을 받았다고 치자.
--> 이에대한 여성의 반응은?
(1) 잘생긴 사람일 경우 -- "좀만 더 생각해보고.." 하고 2틀뒤 사귄다 ㅡㅡ..
(2) 못생긴 사람일 경우 -- "미안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7번 유형
--> 야동을 봤다.
--> 이에 대한 남자들의 반응은?
(1) 예쁜 여자일 경우 --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2) 못생긴 여자일 경우 -- "뭐야 ㅅㅂ 전니 토 쏠린다."는 말과 함께 야동 X 아웃하고 SHIFT + DELETE키를 눌
러 영구삭제 해버린다.
8번 유형
--> 남학교에 여선생이 들어왔다.
--> 학생들의 반응은?
(1) 예쁜 선생님일 경우 -- 학습률 180% 상승/ 눈에서 빛이 난다.
(2) 못생긴 선생님일 경우 -- 잔다. ㅡㅅㅡ..
[웃대]
남자/여자.. 착한사람/나쁜사람..
똑똑한사람/그렇지않은사람..
정상인/장애우..
그리고 잘생긴(예쁜)사람/못생긴사람..
모든게 흑백논리처럼 나누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그래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정성껏 써보려합니다.
(독자 : "아가리 싸물고 시작해 ㅡㅅㅡ?")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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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잘생겨서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못생겨서 서러운 경우가 많다.
지금부터 그 유형들을 살펴보자.
1번 유형. (지금부터 1번은 잘생긴사람/2번은 못생긴사람의 유형이라고 가정하자.)
--> 두 우등생이있다.
--> 한 명은 잘생겼고 한 명은 못생겼더라...
-->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1). 잘 생긴 놈이 공부도 잘하네! ^^
(2). 못 생겼으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ㅡㅅㅡ;
2번 유형.
--> 두 연예인이 있다. (한명은 잘생기고 한명은 못생겼다.)
--> 어느 티비 프로그램에서 "나는 야동을 봅니다." 라고 충격고백을 했다.
--> 이에 대한 빠순이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1). 잘생긴사람일 경우 : "어머 솔직해라.ㅋㄷㅋㄷ. 난 이런남자가 좋더라."
(2). 못생긴사람일 경우 : "이런 변태. 나가 뒤져라. #!$%#&@@#%............."
3번 유형.
--> 길가다 한 여성에게 부딛쳤다.
--> "아.. 죄송합니다." 하는 남성의 한마디..
--> 이에 대한 여성의 반응은 어떠할까?
(1) 잘생긴 사람의 경우 : "아; 괜찮아요 ^^.. ㅎㅎ.."
(2) 못생긴 사람의 경우 : "ㅡㅡ. 앞좀 보고 걸으세요."
4번 유형
--> 친구들끼리 둘러앉아서 마피아라는 게임을 한다.
--> (마피아 모르시는 분 없을듯. ㅋ..)
--> 밤이 오면 마피아가 시민을 하나씩 죽이는 게임이다.
--> 그리고 낮에는 토의를 통해 마피아를 추리로 잡아서 죽이는 게임인데..
--> 두 종류의 사람은 어떻게 될까?
(1) 잘생긴 사람 : 의심을 받을때까지는 게임을 원활히 진행할 수있다.
(2) 못생긴 사람 : 게임 초반 아무힌트도 없을때 시끄럽다는 이유로 죽어버린다.
5번 유형
--> 애들이 둘러앉아 재밌게 놀고있다.
--> 누군가가 개그를 하려고 했지만.. 너무 썰렁하더라..
--> 이에 대한 반응은?
(1) 잘생긴 사람이었을 경우 : 여자들은 자지러지게 웃는다. 귓속말로는 쟤 귀엽다면서 히히덕댄다.
(2) 못생긴 사람이었을 경우 : 알레스카 뺨친다. 분위기 싸해진다.
6번 유형
--> 한 남자가 깊은 고민끝에
-->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
--> 여성은 너무 갑작스럽게 고백을 받았다고 치자.
--> 이에대한 여성의 반응은?
(1) 잘생긴 사람일 경우 -- "좀만 더 생각해보고.." 하고 2틀뒤 사귄다 ㅡㅡ..
(2) 못생긴 사람일 경우 -- "미안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7번 유형
--> 야동을 봤다.
--> 이에 대한 남자들의 반응은?
(1) 예쁜 여자일 경우 --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2) 못생긴 여자일 경우 -- "뭐야 ㅅㅂ 전니 토 쏠린다."는 말과 함께 야동 X 아웃하고 SHIFT + DELETE키를 눌
러 영구삭제 해버린다.
8번 유형
--> 남학교에 여선생이 들어왔다.
--> 학생들의 반응은?
(1) 예쁜 선생님일 경우 -- 학습률 180% 상승/ 눈에서 빛이 난다.
(2) 못생긴 선생님일 경우 -- 잔다. ㅡㅅㅡ..
[웃대]
내가 (예쁜사람)왕이 되면 저들에게 빵과 잠자리만 줄 게 아니라 책 강남건마공부도 시켜야겠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예쁜사람)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분당건마많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예쁜사람)그 행복을 찾아줄수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있는 강남오피친구이고 싶습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강남오피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예쁜사람)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잃어버려서는 안 분당오피되는 것을 구별하며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사람의중요한 힘인 사랑하는 힘과 사랑 받는 힘을 얻게 하소서.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잘생긴사람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병은 모든 과사람에게 주인 노릇한다. 잃을 것이 없는 부천건마사람과 다투지 말라.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차이점.아닐 리 없다.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못생긴사람의힘든것 강남건마같다.
재산이 아무리 잘생긴사람많더라도 건강하지 분당오피않으면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차이점.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자기 자신을 알기 과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부천오피하나는 스스로 자기를 돌이켜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남이 평한 것을 듣는 일이다.
저의 누님의 잘생긴사람된장찌개 솜씨, 함께 강남오피맛보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과계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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