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레스트 미키 연습 회 아저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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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4 16:31 조회수 : 19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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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번 태풍으로 계속 비가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에 둥근 넘치는
물건끼리 포레스트 미키 갔다 왔습니다 (^ - ^)
요점 예정이 있었던이 멤버
3 명의 아저씨와 절반 이상이 아저씨 화하고있다 앨리스의 4 인조
겨우 라운드 할 수있는 기쁨을 음미하면서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갑자기 텐션도 올라갑니다
날씨는 최고에서도 변함없이 기분이 빠지지 않는 좁은 코스
항상 OB 메이커 708 (또한 나) 공의 행방을
모두 눈여겨 지켜 보는 가운데
왜? . . 
항상 노래 슬라이스은 거의 잊혀지다시피 똑바로 날아가는
항상 노래 슬라이스은 거의 잊혀지다시피 똑바로 날아가는
신나게 도는 아저씨 남자 4 인방라고 분명 어려운 응이나
그리고 조금 부럽기도 재미있어 앨리스
전반은 좀처럼 컨디션이 나오지 않고 54 박수 (T ^ T)
점심 런치 뷔페를 받고 오후부터는 결산 수정
변함없는 맑은 하늘에 기분도 활기를 띱니다
앨리스 후반은 중간 쯤에서 겨우 엔진이 걸립니다
쇼트에서 롱 퍼트가 핀에 들러 파
슈퍼 내리 중간에 경사를 사용하여 2 온
여기에서도 롱 퍼트가 정해져 버디 나왔습니다 (* ^^) v
미들 버디 처음 이었을지도 ♪
마지막 홀까지 파,보기로 추격 후반 45
오늘은 요통 완치 비거리도 전에처럼 날게되어 휴
점수도 길리 100이 꺼져 기쁜 오래간만 골프 날씨였습니다 (^ -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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