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라이 씨보다 먼저 은퇴 하다니 생각하지 않았다 ... 지난번 야쿠르트 전 마지막 순간에 대타로 등장 초구를 주저없이 쳐 동점 적시 책와 대단한구나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아직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칠 수 없게되어 야구를 싫어하게되어 그만두는 싫었다" 셋키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수고, 그리고 많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도쿄돔에서 만루 홈런을 날 것으로보고 딸은 은퇴 세레모니보고 너덜 너덜 울고있었습니다. 셋키 형님, 아카 야노, 평야, 야구 선수, 커피 잖아 서리 씨, 그리고 아라이 야. 그들이 있었을 무렵 호랑이가 굉장히 좋아했다. 어느새 모두 사라져 버렸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 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아라이 양, 그리고 좀 더 셋키 몫까지 노력해. 마지막, 헤로 헤로 되어도 응원하고 있으니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