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반은 축적 피로가 보일 듯 말듯했다. 이기면 3 위,지면 4 위가 결정되는 최종전. 0-0 8 회에 등판했지만 1 사 밖에 빼앗지 않고 3 실점. 하차 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프로에서 처음"이라고 눈길도 서슴지 않고 울었다. 경기 후 마에다 어깨를 안겨 구로다 말을 가했다.

　"2 명에게 말한 것은 유사한 것으로 이는 팀 모두의 결과구나,라고. 전부를 짊어 질 것은 없다. 내년에 더 큰 투수로 성장달라고하신"

　눈물로 맹세했다 다시 출발. 지난해 시즌 종료 후 1 주일을 완전히 휴양에 충당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은 전일정 종료 다음날부터 바로 재시작. "철은 뜨거울 때 쳐라 아니지만, 하루 하루가 소중해진다. 휴식 시간은 없습니다." 3 년째의 내년 시즌 목표는 선발로 다시 전향. "중간 계투의 경험이 살아 온다. 선발로 승부하겠다"고 강력하게 단언했다.

　"중계를하고 있으면, 완투 해주는 투수가 고마웠다. 그래서 다시 한번 처음부터 몸을 고쳐" 억울함은 힘으로 바꾼다. 진정한 에이스로. 든 수많은 장점 3 년째는 이미 시작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