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멘탈왕 존 시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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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1 10:49 조회수 : 20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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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강제 캐리 중인 존 시나는 극강의 선역으로 레슬링을 보는 재미를 낮추고 그가 외치는 Never give up 등도 너무 유치하다는 비난을 많이 받아옴. 하지만 존 시나는 자신을 영웅시하는 아이들때문에 기존 레슬링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바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유튜브 등을 보면 존 시나의 Never give up 구호 덕분에 암에 걸린 자기 아이가 버틸 수 있었다는 부모의 인터뷰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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