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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망 일본어 버전 10 월 16 일] 일년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받은 브랜드를 발굴 해 시상하는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이 10 달 6 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13 주년을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걸작이, 특별상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 등 총 4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본상은 한국 소비자 212 만건의 투표에서 80 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홈페이지 • 스마트 폰 • 유선 등을 통해 소비자 투표를 진행 된 한국 소비자 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를 결정했다.

10 년 이상의 본 상을받은 브랜드에게 수여되는 걸작 (Masterpiece)는 58 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특별상 부문은 2015 년 한 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3 개의 TV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한편 인민 망은 소비자 포럼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와 한류 스타 '투표를 진행하여 총 5 개의 브랜드와 3 명의 한류 스타를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에서 총 16 만명의 참가자가 132 만개의 브랜드를 선택했다. 투표 합산에 따라 상위에 랭크 된 브랜드를 기준 적합성의 심의를 거쳤다. 브랜드로 롯데 면세점, C 레모나, G 마켓, 구루라스라쿠, 교촌 치킨이 뽑혀 한류 스타로는 이민호, 김수현, 이종석 이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 "최종 수상했다.

죤제호 한국 소비자 포럼 대표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받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kr.people.com.cn/n/2015/1016/c203281-89628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