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대급 축구선수 ~아찔부상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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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1 14:37 조회수 : 60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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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역대급 부상 사유..(19금)
2012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여자친구와의 과도한 성관계로 4주 부상을 당했다네요~~
AC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프린스 보아텡(24). 여자친구와 섹스를 즐기다 허벅지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네요~~
그의 여친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유명 모델인 멜리사 사타
사타는 영국의 인터넷 매체 메트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주일에 7~10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했다는데 그게 원인인거죠~~~~~~~~~~~ㅋ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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