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위 한신은 4 일 히로시마 전 (고시엔)에 0-6으로 완패 빚 1로 전일정을 종료했다.이기고 클라이맥스 시리즈 (CS) 진출을 결정해야했지만 최다승 목적의 에이스 후지 나미가 "앞으로 하나 이길 수 없었던 것은 뭔가 부족했던 것"이라고 5 회 4 실점으로 7 패 눈. 목표였던 연간 200 이닝 달성도 1 이닝 모자라 실패하는 등 당황 패배를 기록했다.　이제 4 위 히로시마와 게임 차이 0. CS 진출은 7 일 주니치 전을 실시 히로시마의 승패대로이 된 것으로, 와다 감독은 "승리 (CS 진출을) 결정하고 뻔했지만 마지막까지 억울한 경기였다. 팬 여러분에게 죄송하다 "고 사과. 이번 시즌을 끝으로 퇴임하는만큼 안타까움을 배이게했다. 　그래도ふがいな만이 남았다. 8 월 16 일에는 이번 시즌 최대의 저축 8을 마크 해 2 위 야쿠르트에 3.5 게임 차이로하면서 9 월 중순부터 단번에 저축을 탕진하고 V야만 .... 예년보다 실속 극에 고시엔 팬들로부터도 분노의 목소리가 분출이다. "감독도 나쁘지만 선수도 이길 생각이 있나. 정말 한심하다. 인기에 양반 다리를하고있을뿐. 올 한해 무엇 필사적도 전해지지 않았다."(30 대 여성), "와다 감독뿐만 아니라 ( 프론트) 훌륭해 응도 책임 취해야 아냐? "(30 대 남성) 등 앞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또한 "원래 올해 한신은 시시 고시엔에 오지 않았지만, 최종전이라 생각 오면 이것은 내년 오지 않기로 결정했다"(40 대 남성) "이제 응원 없어. 팬 끼리의 SNS에 "내년 응원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 자や"고 보이콧 이야기를하고있다 "(30 대 남성)과"응원 졸업 선언 "까지 .... 　10 년 연속 V야만 향후 팬들에게 외면당하는 위험이 나왔다. 지금은 운을 하늘에 맡기고 CS 진출을기도 밖에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