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사카이 신야 오너 (67)가 19 일 김 감독의 취임 회견에 참석하고 장기 집권을 희망했다. 　큰 기대를 걸었다. 회견의 시작 부분에서 인사를 한 사카이 소유자는 「철인 형님로 팬 여러분, 선수 여러분에게 사랑 받고. 기록, 기억에 남는 큰 선수 "라고 03 년, 05 년의 V에 공헌 한 김 감독을 소개했다. 　지도자로서의 기대도 크다. "김 이즘을 지도자로서 주력하고 바란다. 현역 시절에 쌓은 경험 외부에서 본 관점을 맞추고, 감독으로서 힘을 발휘 해 주셨으면" 현역 시절에 불굴의 정신력을 보여준 감독은 승리와 선수를 양육 두 가지 사명을 짊어하지만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하는 것이 김 씨」라고, 그 수완에 대한 신뢰를 입 했다. 　계약은 3 년 계약에 연봉 1 억 2000 만엔 것으로 보이지만, "가능한 한 힘껏 가능한 한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장기적으로 팀을 떠날 생각이다. 　전철 본사 구단으로 전반적인 백업을 할 의향이다."생각한 것을 말해 주시면 (고 김 감독에게 말하면) 그거야 (고했다)." 커뮤니케이션도 도모하고 총력을 결속 정점을 목표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