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스포츠]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상세 내용 작성일 : 17-03-05 22:16 조회수 : 481 추천수 : 0

본문

blog-1319506566.jpg


blog-1319506622.jpg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훌륭한 시인은 국가의 가장 값비싼 보석이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투쟁을 통해 강해진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완전 평등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을 충실히 고수해야 한다. 그 원칙을 양보하면 우리의 정신은 꺾인 것이다.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친구 없이 사는 것은 태양이 없는 삶과 같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스포츠 목록
스포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5 실제 인물과 배우 인기글 현준호 03-06 296 0
604 우리 친구하자~~~~~~~~~~~~~ 인기글 울려라종 03-06 361 0
603 유부남의 신세한탄 인기글 현준호 03-06 405 0
602 구름바다에 갇힌 두바이.avi 인기글 현준호 03-06 457 0
601 팔베개하고 자다 일어났을 때.. 인기글 울려라종 03-06 308 0
600 고양이 데려오면 내다 버리시겠다던 아버지.gif 인기글 현준호 03-06 1028 0
599 하연주 타이트한 블랙 미니원피스 인기글 현준호 03-06 562 0
598 흑형 방망이에 정신 못차리는 포카리녀.gif 인기글 현준호 03-06 379 0
597 모아나봤습니다 인기글 현준호 03-06 289 0
596 연습생시절 섹시댄스 미나리 인기글 현준호 03-06 562 0
595 토가피 극험 ㅠㅠ 인기글 현준호 03-06 743 0
594 아얼저 34화 인기글 현준호 03-05 280 0
열람중 교수님, 제가 백지 내고 싶었겠습니까? 인기글 현준호 03-05 482 0
592 의자 디자인... 인기글 현준호 03-04 345 0
591 딸아 미안하다!! 인기글 현준호 03-03 366 0
590 사실상 한국인 인기글 현준호 03-03 274 0
589 엄마가 전화를 이렇게 받는 듯 인기글 현준호 03-03 519 0
588 우유가 고팠구나...ㅎ 인기글 현준호 03-03 495 0
587 보령 10번녀 장기자랑 인기글 현준호 03-02 252 0
586 [개꿀] 개꿀 웹사이트 모음 인기글 현준호 03-02 799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2100314/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937058/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79264/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66652/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81810/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52919/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66652/4000
  • 밀리터리 asasdad 669/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아옳이
  • ㅗㅜㅑ
  • 비니
  • 2010
  • 구미호
  • 코믹
  • 저니
  • bia
  • 네코
  • 베요네타
새댓글
  • 금일 방문수: 1,407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