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휴도 마지막 날.
10 일 삿포로 돔에서 절정의 첫 경기를 관전.
선발 오타니가 설마 3 회 5 실점으로 일찌감치 강판.
이후 나온 투수가 타니를 제외하고 모든 안 스트라이크가 선행하지 않는다.
타선도 전혀 연결되지 않고, 9 대 3으로 패배.
매운 돌아가는 길. 어제는 며느리가 일 이었기 때문에月寒온천 사우나에서 관전. 아니, 기분 좋았다. 처음에 한골되어 좀처럼 따라 잡을 수없는 전개. 아리의 릴리프에서 분위기가 달라, 8 회, 레어, 야노의 적시에 2-4 역전승! 이제 1 승 1 패, 태국. 오늘 승리 또는 무승부로 절정 세컨드 스테이지에 진출 후쿠오카이다. 신부가 오늘부터 3 연휴. 티켓을 인터넷으로보고되면 겨우 살 수 있었다! 오늘은 올해 마지막 삿포로 돔 힘껏 응원 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