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깨비 기타누락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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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8 13:21 조회수 : 2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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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보다가 하나는 무명이고 하나는 이름이 써있길래 찾아봤더니 마지막 글자가 탁으로 나오네요.(제대로 번역이 안돼서 음탁으로 나오긴했는데) 아무래도 두명 다 지은탁을 말하는거 같네요. 태어났을때 이름이 없던 은탁이와 현재 19살의 은탁. 중요한 키워드가 될거 같은데 기대되네요. 갈수록 재밌어져요ㅋㅋㅋ
도깨비 기타누락자 2명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도깨비 기타누락자 2명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 [닉네임] : 현준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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