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옛 스타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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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1 09:16 조회수 : 42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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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휘재가 지금보다 잘나갈적에
지금과 같은 일이 있었다면 최고의 센스쟁이라며 칭찬을 받았을수도 있겠지만
시대를 변했고 세월은 흘렀고
옛시대의 유물이 좋은 것인줄알고
평상시 처럼 해버린듯 해요
지금은 볼수 없는 이창명도 그렇고(이휘재의 완전 C급버전...)
점점 인기내려가는 강호동도(그나마 달라지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네요)
박명수는 그나마 유재석이 옆에서 캐어 해주긴하는데.. 얼마나 갈런지...
이경규 이정도까지 버틴게 대단하다고해야할지....변하지는 않네요...
남 까내려가는 개그는 더이상 환영받는 시대를 아니라는걸
이리도 모를까요? 아님 할줄아는게 그것밖에 없는 걸까요?
과거의 영광에 취해 발전하지 못하면
더이상 봐줄 팬들도 없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옛 스타연예인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옛 스타연예인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옛 스타연예인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옛 스타연예인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옛 스타연예인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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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옛 스타연예인 최악의 적도, 최선의 친구도 너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투쟁을 통해 강해진다.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완전 평등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을 충실히 고수해야 한다. 그 원칙을 양보하면 우리의 정신은 꺾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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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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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채워라.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옛 스타연예인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것이 있다, 비록 보잘 것 없을 지라도.
바쁜 자는 단지 마귀 하나로부터 유혹 받지만, 한가로운 자는 수많은 마귀들로부터 유혹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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