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눈이 하늘"백문이 불여일견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11 17:44 조회수 : 411 추천수 : 0
본문
어제 평일 연습은 주로 던지는 방법에 대해 이토 코치가 강사가되어 공부했습니다!
최근 선수 팔꿈치와 어깨의 고장이 눈에 띕니다. 단순히 스트레칭 부족과 관절의 약점뿐만 아니라 "던지는 방법"자체에 원인이 끝이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는 그 작업장 참가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론보다 증거 ① 무릎을 꿇고 채로 원투 (상반신 사용) ② 전신을 사용한 러닝 슬로우 ③ 스냅 발생 등 개별지도를 섞으면 서 약 1 시간 실시했다.
그 투수는 투구 야수는 티 배팅으로 나누어했습니다.
전신 운동을해서 그런지 공의 성장과 박쥐의 헤드 스피드도 너무 좋았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똑같이 교육을 받고 똑같이 체험 해 보면 자신도 지금까지의 감각에없는 새로운 발견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의 위력과 회전이 좋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야구하고있었습니다!
순식간에 2 시간 반이 지났 연습을 마쳤습니다.
귀가는 이와 智翠舘의 OB 아베 군에게받은 코시 엔의 기념품을 2 개씩 갖게주었습니다.
인생 공부!
아베 군 타격을 본 선수들은 바로 "눈이 하늘"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꿈을 그리는 → 실물을 보는 → 꿈이 부풀어 오르는 → 실천 (행동) → 결과 → 반성 ··· 향상에 길은이 사이클일까요!
또와주세요!
- [닉네임] : 노마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