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회 U 자 9 대회입니다!

우리집은 중앙 씨와의 합동 팀.
아침에 티볼의 경기입니다.

힘껏 큰 소리로 자신과 아군을 격려하고 상대를 압도하고 갑시다.
이번에는 기대의 3 학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우승을 노리고갑니다!

사토 총리, 아니 주장 풀 스윙.
역시 주장으로의 압력이 있었는지 어제 수비도 타격도 확고했다 네요. 경기는 블록 결승에서 무념의 안녕 패배. 상대 팀의 수비. 특히 짧은 선수가 잘했다! 또래 잘하는 선수를보고 많이 자극을 받아 주었으면하네요.

다음은 내년 3 월에 개최 예정. 다음 이야말로는 우승을 노리고갑니다! ! 오후부터는 이벤트.

베이스 러닝 릴레이는 전체 팀 중 2 위 및 대 건투.
리나 평소보다 열심히 달리고있었습니다.
드디어 "하루 주장"면목 약여입니다.

대회는 매우 고조 폐회식에.
우승팀과 개인 상 표창되었습니다.
우리집에서 찌비켄가 홈런 경쟁에서 2 위,

료타가 감투상에서 각각 메달을 받았습니다.
리가받은 것은 '경험' 일까?
체험에와 준 아이도 즐겁게 할 수있는 것 같다하고 입부 해 주면 좋겠다. 여하튼,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은 좋네요. 주최 관계자의 여러분, 각 팀의 직원, 보호자의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